2019년에 이어 제 2회를 맞이하는 <2021 경리단길 아트&디자인 페어 신진작가 공모전>은 유능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생'과 '관계'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선정 작가 김자혜, 박민선, 박윤진, 유재이, 이외솔

운영시간 13:00-19:00 / 전시장소 그레트힐란(Graddhyllan), 용산구 회나무로 60-1


From behind the curtain, oil on canvas, 112.1x112.1cm, 2021

Parallelogram, oil on canvas, 90.9x72.7cm, 2021

김자혜 KIM JA HAE

편집된 풍경과 의식의 재구성/ 다양한 순간과 시점의 차이에 의한 다양한 층을 만들어 순간을 공간으로 기억하는…


움직이는 순간의 장면을 다차원의 공간 속에 기록하는…

평면으로 변한 공간에서 시간은 멈추고 고정된 화면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만드는…


문을 통과하면 다른 세상이 드러나고, 그림은 그 세계를 바라보기 위한 문의 역할을 하는 것.


[전시]

2021 2021 아트랩 대전, 이응노 미술관/ 대전

2021 셀로아트 with 민음사, 셀로아트/ 서울

2021 ‘RE-connect' solo exhibition/ 갤러리이즈

2018 김자혜 INVITED EXHIBITION/ GS타워 The Street Gallery


[작품소장]

헝가리 대사관, 서울동부지방 검찰청, 한국수자원공사


E. pride223@naver.com



My favorite things No.2, oil on canvas, 65.2x91cm, 2021

My favorite things No.5, oil on canvas, 90.9x72.7cm, 2021

박민선 PARK MIN SEON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우연성이라는 기법을 이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살아가면서 우연히 누군가를 사랑할때, 계획도 없이 삶이 그에 발맞춰 바뀌는것처럼, 제가 하는 추상작업도 우연히 그린 붓질로 연이어 완성됩니다.


이 추상작업의 과정이 사랑을 느낀 순간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리는 행위와 결부시켜 작업의 주제를 사랑이라고 정했습니다.


또한 최대한 작업에서 직관적으로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해 밝은 색감과 꽃을 매개체로 사용했습니다.


[전시]

2020 아시아프 1부/ 서울

2020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졸업전시/ 서울

2021 예술의 전당 청년미술상점/ 서울

2021 예술의 전당 브리즈 아트페어/ 서울 


E. minsunpark17@gmail.com




Who will love us forever?, 주사기에 유화, 92x73cm, 2021

Podo, 주사기에 유화, 72.7x53.0cm, 2021

박윤진 PARK YUN JIN

나의 작업은 단순히 강아지를 재현 하는 것을 넘어서 강아지와 사람간의 행복한 순간의 장면을 포착하여 스토리텔링을 풀어나간다. 강아지는 사람에게 사람은 강아지에게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며 살아가는 동반자의 역할로써 바라보고 있으면서 동시에 버려진 유기견 들에 대한 아픔을 바라보며, 동물들에겐 행복한 순간을 그리며 그들의 이야기를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전시]

2021 부여아트페어/ 부여

2021 아시아프/ 서울

2020 아시아프/ 서울


[수상]

2021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특선

2020 르프랑 유화공모전 특선



나갈 준비 됐지, 종이에 오일파스텔, 21x14cm

안아줄게, 종이에 오일파스텔, 16x21cm

유재이 YOOJAEI

마음과 마음이 닿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유재이 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듯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오늘도 그림을 그립니다.


[전시]

2021 미래의 그림책 유명작가전, 이진아기념도서관 책으로축제/ 서울

2021 미완성 그림책전, 광진나루아트센터 나루의 발견/ 서울

2021 그림. 책,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 서울

2020 그림책 더미북 전시, 말과 창조사/ 파주


E. yoojaei2019@gmail.com



마스크들은 어디서 왔는가? (Where dose the masks itself collect?), Mixmedia, 85×120cm

이외솔 WOI SOL LEE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올해 마스크가 약 16억 개가

해양으로 유입되었으며, 이는 분해되는 데만 약 450년이 걸린다고 한다. 안전을 위한 마스크 착용은 누구에게도 안전하지 않으며, 그 후 처리가 미숙한 탓에 인류는 물론 지구 전체가 안전하지 않다. 난 평소 환경을 생각하며 살지 않는다. 과연 나는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는 것일까?


[전시]

2019 JOYART 개인전/ 청주 


E. woisolee@gmail.com